무인도의 디바 7~10회 요약, 11회 예고

무인도의 디바 7~10회 요약, 하이라이트 장면과 11회 예고를 살펴보겠습니다.

 

목차

 

 

 

무인도의 디바 7회 요약

목하는 궁금했습니다. 만약 예전에 무사히 도착해서 오디션을 봤다면 은모래 같은 대스타가 되었을까? 모래도 궁금했습니다. 서목하 대신으로 자신을 선택했다고 하는데, 서목하가 정말 자신보다 대단할까? 드디어 질문에 답하는 무대가 펼쳐집니다.

 

 

 

8회 요약

마침내 자신의 정체를 밝힌 기호는 15년 전과 같은 부탁을 목하에게 하고 그 부탁으로 돌아가기로 결심합니다. 기호는 찾았지만 란주가 대신 떠났습니다. 과연 목하는 기호와 란주 둘을 다 지킬 수 있을까요?

 

 

 

9회 요약

친부인 봉완 때문에 다친 보걸의 상처를 치유하는 목하.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을거라고 위로하지만 보걸은 그때 몰랐습니다. 그 목하가 위로가 아닌 다짐을 하고 있었다는 것...

 

 

 

10회 요약

봉완은 하정에게 죄를 덮어줄 테니 자신에게 돌아오라고 협박하고 목하는 그런 봉완을 경찰에 신고하는데...

 

 

 

11회 예고

기자회견 하루 전에 자신 있다고 외쳤는데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막막한 목하에게 핸드폰 문자가 울립니다. "자냐?" 누구의 문자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