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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투 삼달리 13~16회 하이라이트를 살펴보겠습니다.

 

목차

     

    웰컴투 삼달리에서 삼달과 용필이

     

     

    웰컴투 삼달리 13~14회 하이라이트

    8년 전처럼 상태의 완강한 반대 때문에 삼달이 용필과의 시작을 다시 주저하자 용필은 더 이상 상태를 피하지 않겠다고 결심하고, 상태 앞에서 삼달을 향한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하기 시작합니다. 한편 갑자기 사라진 상태의 장모 금옥을 찾기 위해 삼달리 전체가 발칵 뒤집히고, 심란한 삼달이 기상청 사진전을 위해 혼자 출사를 나가면서 고립될 위기에 처하게 되는데... 마침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용필과 삼달은 다시는 서로의 손을 놓지 않기로 약속합니다. 그렇게 돈독해진 두 사람이 안타까웠던 판식은 상태를 설득해 보려 나서지만, 오히려 상태와 한바탕 몸싸움이 벌어지고 맙니다. 그런데 다음날 아침, 상태가 소리 소문 없이 사라지게 되고, 삼달은 직접 상태를 찾아 나서는데...

     

     

     

     

    15~16회 하이라이트

    방은주의 폭로로 기상청 사진전 당선 작가 조삼달이 조은혜와 동일 인물이라는 것이 알려지면서 삼달의 ‘얌체 복귀’ 여론이 형성되고, 기상청에는 항의 전화가 빗발칩니다. 이에 부담을 느낀 삼달은 기상청 사진전을 포기하고, 용필은 삼달이 쉽게 전시를 포기하는 것 같아 서운합니다. 그러던 중 방은주가 펑크 낸 잡지 촬영을 부탁하기 위해 천충기가 삼달을 찾아오고 이를 용필이 목격하는데… 삼달은 삼달리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 ‘조삼달’로서의 첫 전시를 성공적으로 해내고, 독수리 오형제의 도움으로 삼달의 누명을 벗을 자백까지 천충기로부터 받아냅니다. 한편, 삼달은 우연히 용필의 꿈을 알게 되면서 용필의 스위스행을 응원해 주지만, 삼달과 붙어 있고 싶은 용필은 고민에 빠지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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